180113/그 가게가 어딘지, 선뜻 알려드리지 못한 까닭은…
180106/동구 밖 구멍가게의 4季 백년 된 살구나무가 고맙답니다
180120/샘터는 사라졌지만 샘물 맛은 기억납니다… 맑고 달았고 참 시원했었던
180127/엄마가 보물처럼 묻어두셨던… 이불 속 그 밥공기
180203/이 겨울을 견디는 힘, 녹색 기다림
180224/영화 '1987' 그 골목길, 나른한 봄이 기다리고 있네요
180310/엄마의 보물상자에서 발견한 아주 사소한 행복
180324/이 꽃망울처럼… 당신도 나도 이 계절엔 靑春이다
180407/나와 봄, 단 둘만 있습니다
180421/사람과 물건 사이에도…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
180505/서울 속의 시골, 홍제천 옆 이 동네가 우리 곁을 떠납니다
180519/조용히 불러봅니다, 아주머니… 제씨 아주머니 / 통영 삼거리 제씨상회
180602/깨진 그릇 버리지 못한 까닭, 인연
180616/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180630/간직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