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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사진속에서 의미를 찾는것도
새로운 재미다.
이 사진은 무슨 의도로 찍었는지, 설명도 좋고 각자의 판단 또한 훌륭할 것이다.
이곳에 댓글을 붙이면 더 좋은 사진이 되리라 믿는다.

 profuse
사진속의 글
작성자 윤석구
작성일 2015-04-09
ㆍ조회: 488  
서울 성곽(회화동 일원)
       
   
   
   
 
서울 성곽을 동대문에서부터 성곽을 따라 낙산공원으로 해서 이화사거리쪽으로 내려왔다.
여러해 전에도 갔었는데, 그때는 성곽 밖으로 돌아서 낙산 공원으로 돌았다. 이번에는 성곽이 완성되어 모처럼 별러 가게 되었다.
이번에 돌면서 느끼는 몇까지가 있다. 첫째가 시설은 잘 해 놓았는데, 관리를 안하고, 안내 표시판도 초입부터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초입에서 빙글빙글 돌아가게 만들었다. 그곳의 역사박물관 직원에게 물어보니 말은 친절한데 내 얘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자기의 일방적 이해로 설명을 하는 것이다. 나이 70이 넘었으니 내 얘기는 뻔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계속 물어봐야 욕만 먹을 것 같아 돌아 나왔다.
 
하늘이 가까운 곳에서의 트래킹은 꽤나 신나고, 싱그러운 마음이 되어 즐거운 하루를 보장한다.
봄이면 벛꽃은 대한민국 여기 저기 많은 곳에서 구경할 수 있는데, 이곳은 유독히 그 꽃들이 너무 하얗다 못해 반짝거리는 느낌을 받는다.
다른 지역에서 보던 벛꽃은 얼마 되지 않는 것이 이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 있는 것 같다.
요새는 꽃 종류가 개량종 수입종 들이 많다보니 꽃 이름을 더욱 알기가 어렵다. 유초등 학생들을 상대하는 마음으로 이름표 붙여주면 얼마나 감사할까.
 
흥미로운 것은 창신 동의 주택, "개뿔 MUSEUM coffee&snack" CAFE 건물, 참새- 그야말로 새끼들이  駱山亭 지붕에서 즐기고 있는 - 들을 보았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린이는 다 귀엽다. 나도 잠시라도 세상을 모르는 시간이 있어봤으면 싶다.
SONY DSC-RX10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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