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8100만 대군에 맞선 300… 용기의 원천은 자유였다… 그는 민주주의를 창시했다 … - 페르시아, 마라톤 전투 설욕 전쟁
191204마라톤 평원에 왕릉? 최초의 민주주의 戰士 192명이 묻혀있다- 민주주의 군대의 첫 戰場, 마라톤
191120아테네가 賢人 솔론에게 권력을 주자… 그는 민주주의를 창시했다 … - 민주주의 탄생지, 아테네의 '프닉스'
191106독재자가 여기서 시작한 비극 경연… 첫 민주주의 학교였다 … - 솔론 개혁 이후에도 정치 불안정
191023'철인 황제' 아우렐리우스도 자식 교육은 어쩌지 못했다 … - 준비된 통치자 아우렐리우스
191003힘 있었지만 정복 멈췄다…- 폭군 칼리굴라·네로 등장
190919신분 낮아도 황제 될 수 있다는 '로마 정신'이 콜로세움 낳았다 - 평화·번영 낳은 '로마판 천리장성'
190829이민족 神까지 모시는 판테온… 관용 사라지자 제국도 무너졌다 … - 로마 제국 관용의 상징, 판테온
190725로마의 소주성은 이 언덕에서 무너졌다 … - 로마 카피톨리노 언덕과 그라쿠스 형제 농지개혁
190711서로의 적진서 승리한 두 장군 국가의 단합 여부가 운명 갈랐다 -스키피오가 건설한 이탈리카, 한니발이 물러난 크로토네
190627동맹 선택 잘못한 약소국… 천재 아르키메데스도 멸망 막지 못했다… - 카르타고와 손잡았다 로마에 정복된 시라쿠사
190613로마군, 이 평원으로 무모하게 진격… 기병대에 포위돼 7만명 학살당해 - 로마군이 세 번째 대패한 칸나에 평원
190530호수는 로마군 피로 물들었다… 육지선 최강이라고 자만했기 때문에 - 카르타고·로마의 격전지 트라시메노 호수
190516카르타고에 패하기 직전의 로마… 재력가들이 배 200척 몰고 나타났다… - 시칠리아의 메시나 해협
190502지중해 진출에만 500년… 로마는 착실히 길을 닦으며 싸웠다… - 2300년 된 도로 '아피아 가도'
190418왕자에게 능욕당한 여인의 분노, 로마 王政 무너뜨렸다 - 공화제 주도한 '원로원 회의' 열렸던 쿠리아
190404정복의 제국, 로마는 포용 없이 이뤄지지 않았다 - 시조 로물루스가 처음 정착한 팔라티노 언덕
190321방 4000개, 제국의 궁전… 스스로 세상과 단절된 '감옥'이 됐다 - 스페인의 펠리페 2세가 지은 엘 에스코리알
190307완벽한 요새? 비겁한 자가 지켜낼 수 있는 성은 없다 - 무슬림 군대 무혈 입성하다
190221500년전 이 광장에서도 홀로코스트… 그 결과는 제국의 몰락 - 유대인 7000명 학살, 리스본의 호시우 광장
1901312년간 목숨 건 항해… 유럽의 중심을 대서양 해변으로 옮겼다 - 대항해시대 상징 제로니무스 수도원
190117모두가 '세상의 끝'이라고 한 곳에서 그들은 시작했다 - 대항해의 출발점, 포르투갈 사그레스
190103말을 버리고 배를 탔다… 대항해시대 앞장선 기사단 - 기사단 본부였던 토마르의 수도원
181129유럽과 가장 가까운 아프리카 … - 그게 비극의 씨앗이었다
181220기도가 만든 기적… 神은 서자의 손을 들어줬다 - 포르투갈을 제국으로 키운 왕조의 성지 '바탈랴 수도원'
181115천년 동안 피를 부른 '황금 열쇠' - 바위산 하나를 놓고 왜? 대서양과 지중해를 여는 '열쇠' 지브롤터
181101이슬람의 피눈물인가 - 가을이면 더 붉게 물드는 알람브라
181018보이시나요, 이 동화같은 도시의 세 남자 꿈이 -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가면 세 개의 꿈을 기억하세요
181004탕·탕… 두 발의 총성에 사랑도 영광도 끝났다 -
                                                      사라예보서 쓰러진 비운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페르디난트 大公 부부
180920서민들이 사랑했던 흙수저, 그러나 그 사랑은 짧았다 - 위인인가 악인인가… 논란의 뤼거 빈 市長
180906

천재 화가 클림트 떠난 지 100년 - 혜성처럼 떠올라 불멸의 예술가로

180823신데렐라에서 비극의 주인공으로 - 오스트리아가 사랑하는 '세기의 미인' 황후 시씨
180809철의 여인만이 링슈트라세 한가운데를 차지할 수 있었다 - 합스부르크 왕조와 오스트리아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
180719독일 상수시 궁전에서만큼은 근심은 내려놓으세요 - 大王으로 불린 프리드리히 2세와 그의 안식처
180705독일 베를린 한복판 우뚝 선 프랑스 교회… "관용을 베풀라" 하네 - 두 명의 왕과 두 개의 교회
180621나폴레옹을 떠나보낸 자리엔 그리움만 쌓여있었다 - 왕들이 사랑한 퐁텐블로 城
180607그의 용서는 피보다 진했다 - 앙리 4세와 노트르담 대성당
180524 "나는 의무를 다했다" 갑판 서면 그의 마지막 말 들리는듯 - '영국의 이순신' 넬슨 제독과 전함 빅토리호
180510古城에서의 밀애… 왕은 아들을 원했고, 여인은 사랑받길 원했다 - 헨리 8세와 앤의 사랑과 전쟁
180426거인이 잠든 시골 교회, 이정표도 없었다 - 처칠은 마지막 선택도 위대했다
180412헨리 3세 무릎 꿇린 프랑스 귀족, 기사·공민 소집한 게 의회제의 시작 - 대의민주주의가 시작된 영국 루이스 전투 현장 가다
1803291215년 이 평원에서… 王이 무릎 꿇고, 法治가 작됐다 - '마그나 카르타의 고향' 영국 러니미드 평원